교회사

다음 간증들은 그리스도인들의 전기와 개인 간증문에서 발췌한 것입니다.

무디 (D. L. Moody)

지난 11개월 동안 드와이트(무디의 이름)는 에드워드 노리스 컬크(Dr. Edward Norris Kirk)박사의 설교를 계속해서 들어왔다. 그 교회는 12년 전, 여타 큰 도시에 있는 교회의 엄격한 교리와 배타적인 면에 불만을 품은 보스톤 사람들에 의해 세워졌다. 컬크 목사는 사람의 죄악 됨과 자신을 구원할 수 없는 사람의 무능력함을 강조하였다. 그 목사는 인류를 위한 그리스도의 십자가에서의 죽음, 그리스도의 죽음으로부터 부활하심, 그리스도께서 그분 자신을 믿는 사람들 각각의 친구가 되기를 갈망하심에 대해 말하였다. 한편 컬크 목사는 그러한 위대한 구원을 거절하는 사람들에게 엄중한 경고를 하였고, 심한 말로 그들을 비난했다.

지난 11개월 동안, 드와이트는 컬크 목사의 메시지와 에드워드 킴볼(Edward Kimball)의 가르침에 생각이 잠겨들면서, 자신이 영적인 싸움 중에 있음을 발견하게 되었다. 나는 죽기 직전에 그리스도인이 되려고 생각했었다. 나는 폐병이나 중병에 걸려서 그리스도인이 되면 족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그전까지 세상의 최고의 즐거움을 누리려 했다.

컬크 목사는 영적인 것은 선택하고 의지를 하나님께 굴복하는 문제라고 강조하면서, 이러한 선택이 믿음의 생활로 이끌려진다고 강조했다. 어린 드와이트는 목사의 말이 옳다고 느꼈지만 아직 자신의 의지를 하나님께 굴복할 수는 없었다.

그 후 4, 마운트 버논 교회(Mount Vernon Church)에서 부흥회가 있었다. 그리고 1855421일 토요일, 에드워드 킴볼은 다루기 어려운 한 주일학교 학생에게 그의 영혼에 대하여 말하겠다고 단호한 결정을 내렸다.

가게에 도착했을 때 그는 드와이트가 뒤 쪽에서 신발을 포장하고 있는 것을 보았다. 그는 드와이트를 당황하게 하고 싶지 않아 지금은 되돌아 갔다가 편한 시간에 다시 오려고 거의 마음을 먹었다.. 그 목사는 후에 이렇게 진술했다.일하는 시간이었기 때문에 가야할지 망설였다. 그리고 내가 이 소년에게 전도하면 그는 당황할 것이고 내가 돌아갈 때 다른 점원들은 내가 누구인지 물어볼 것이고, 그들이 내가 와서 어떤 일을 했는지 알게 되면 무디를 놀리면서 내가 그를 착한 소년으로 만들려 했느냐고 물어볼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그렇다하더라도 나는 지금 시도하여 한번에 끝내자고 마음 먹었다.

"태양은 예전보다 훨씬 더 밝게 비췄고 마치 나에게 웃어주는 것 같았다. 보스톤 커몬(Boston Common) 거리를 걷고 있을 때 나는 나무 위에 새들이 노래하는 것을 들었다. 모든 새들이 나에게 노래를 불러준다고 생각했다."

 

신발가게 뒤에 있는 드와이트에게 가면서 그는 그의 손을 드와이트 어깨에 놓고 기대며 발을 신발 상자 위에 놓았다.

킴볼은 드와이트의 눈을 보며 "너를 사랑하시고 너의 사랑을 원하시며 반드시 너의 사랑을 얻으셔야 하는 그리스도께 너는 와야 한다."라고 말했다.

드와이트는 생각에서 발버둥쳤고, 결국 자신의 의지를 하나님의 의지에 굴복시켰다. 그는 킴볼의 권유를 통하여 그리스도께 나아왔다.

킴볼은 나중에 "나의 간청은 설득력이 적었지만 나는 진실했다."라고 말하였다. 그는 또한 "그 청년은 자신에게 임한 그 빛을 받도록 예비되었다. 왜냐하면 그는 즉시 보스톤의 신발 가게 뒤편에서 자신과 자신의 삶을 그리스도께 드렸기 때문이다."라고 고백하였다.

다음날 아침 방을 나올 때에 드와이트는 무한한 행복과 평강을 느꼈다. 그의 얼굴에 활짝 핀 웃음과 큰 갈색 눈에 반짝이는 신선한 생기는 새로 찾은 그의 기쁨을 나타내고 있었다. 그는 "태양은 예전보다 훨씬 더 밝게 비췄고 마치 나에게 웃어주는 것 같았다. 보스톤 커몬(Boston Common) 거리를 걷고 있을 때 나는 나무 위에 새들이 노래하는 것을 들었다. 모든 새들이 나에게 노래를 불러준다고 생각했다."라고 말했다.

그가 걷는 동안 모든 창조물이 그를 격려 하는것 처럼 보였다. 그리고 그는 "나는 어떤 사람을 향해서 증오하는 느낌이 없었고 모든 사람을 내 맘에 품을 준비가 되어 있었다."라고 회상하며 말하였다. (하비, 무디, 영문판 p.2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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